통권 제7호 동향

디지털 세상, 성공적 노년기와 일모델

조한종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령친화산업 #시니어비지니스 #창의적노년기
코로나19와 엔데믹에 따른 디지털 세상의 삶과 일
서울시 50+세대의 삶의 전환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코로나19에 의한 라이프스타일 변화’ 연구결과를 작년에 내놓았다. 코로나19는 예비시니어이자 액티브시니어인 50+세대들의 개인 활동범위, 근로 시간과 형태, 디지털기기 사용량, 가사노동 및 돌봄, 소비행태, 월평균 가구 기준 생활비, 가구 주요 지출 항목, 건강상태, 여가활동의 변화 등 삶 전반에 영향을 미쳤고 일의 영역에서도 디지털 일모델의 실험과 도전을 가져왔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공간의 자유는 전보다 보장되었지만, 어쩌면 퇴근과 함께 정리하고 싶었던 일로부터 벗어난 여가의 선택, 집중 역시 이제는 일과 여가를 엄격히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아지리라 전망해 본다.
1인가구와 고령사회의 교집합이 많아지는 미래사회는 시니어의 일과 삶에서 일, 교육, 여가 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서비스디자인으로 일모델을 만들고 확산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인다. 일모델 개발 및 확산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공공영역은 고령선진국의 비즈니스 영역이 하는 초기 마중물 역할을 직접 수행하기도 한다. 즉 사업의 수익성과 지속성을 최우선시하는 민간영역이 투자를 망설일 때 공공영역이 먼저 인력과 예산을 정책적으로 지원하여 출구전략을 함께 만들어 가는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사회공헌을 통한 일활동 모델은 좋은 사례 중 하나이다.
특히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디지털 세상에서,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낀세대(Sandwich Generations)인 50+세대들이 디지털세대이음단으로 활동을 한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생각한다. 디지털세대이음단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한 장노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67개의 노인복지관, 100명의 강사들과 함께 평균연령 75세의 시니어분들께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을 알려 드리면서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의 장을 만든 사회공헌활동이다. 50+세대의 경험, 전문성, 역량을 살린 사회공헌일자리는 다음단계를 위한 디딤돌이 되어, 사회적경제영역과 청년일모델을 돕는 경력전환 교육과 재취업 지원, 도시재생 등 지속가능한 혁신 창업과 1인 프리랜서 창직 지원, 나아가 귀농·귀촌 연계로 지역상생을 도모하는 등 일모델의 도전, 실험, 파트너쉽의 내용이 다채롭다.
그 밖에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50+세대의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보람일자리’라는 이름으로 2021년 5가지 카테고리(사회서비스, 마을, 세대통합, 당사자, 문화·안전)로 30여 가지 50+세대에게 적합한 일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고, 많은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
<그림1> 50+세대의 시니어들을 디지털세상 살아가기 지혜를 나누는 사회공헌 ‘디지털세대이음단’
고령친화산업(시니어비즈니스)
일모델 사례로 보는 인사이트
저출생고령사회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고령선진국, 곧 고령사회가 되는 이웃나라 중국의 다가온 미래이다. 시니어들이 사용하는 상품과 서비스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고령친화산업(Age-friendly Business, 시니어비즈니스)은 고령자들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특성을 감안한 유니버설디자인으로 출발하여야 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은 연령, 성별, 장애여부, 국적과 상관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여야 하기에 모든 세대, 지역과 국가를 넘어서는 제조, 유통, 마케팅 접근이 필요하다. 시니어비즈니스의 주체(생산자)이자 객체(소비자)에서 중요한 타겟은 50+세대(메인타겟 50~65세, 서브타겟 40대 후반, 60대 후반)이다. 시니어비즈니스는 곧 50+비즈니스라 할 수 있는데, 이는 살아온 세월에 대한 공감대가 넓고 앞으로 살아갈 세월에 대한 동년배 눈높이로 공감대가 깊기 때문이다.
시니어비즈니스의 확장으로서, 예비시니어, 액티브시니어인 50+세대에 의한(by 50+), 50+세대를 위한(for 50+)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 참고할만한 사례들 중, 여성시니어를 대상으로 신체 건강과 가벼운 수다, 효율적 운동을 추구하는 ‘커브스’, 여행과 학습을 통한 커뮤니티로 인간관계를 다시 만들고 활용하는 Travel+Study Model의 대표 ‘클럽투어리즘’, 엔데믹이 오면 다시 관심이 많아질 에어비앤비의 시니어버전 ‘프리버드클럽’을 소개한다.
(1) 여성시니어 타깃 창업사례: 커브스(미국)
미국 중년여성 피트니스클럽 프랜차이즈인 커브스는 ‘3 No M~’컨셉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No Man, No make-up, No Mirror’ 컨셉과 한 운동기구에서 30초 활동 후 다음 운동기구로 이동해 옆에서 운동하는 여성 동료와 수다를 떠는 것은 체면을 떨치고 실속 있는 건강, 여가를 추구하려는 중년여성의 요구, 욕구를 잘 반영하고 있다. 미국에서 출발한 커브스는 전 세계로 진출했으며 특히 한국에서는 중년여성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여성들 전용 피트니스클럽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2) 인간관계 리디자인(ReDesign) 지원 동년배 여행+학습+커뮤니티 가이드 사례: 클럽투어리즘(일본)
일본에는 오프라인 아지트를 기반으로 여행하면서 공부하는 커뮤니티모델이 비즈니스로도 성공한 ‘클럽투어리즘(Club Tourism)’은 좋은 사례이다. ‘단카이 세대 맞춤형 여행 기획과 클럽 활동’인 클럽투어리즘은 현재 300여개의 카페 프랜차이즈가 있을 정도로 고령자들에게 맞춤형 여행상품, 서비스로 인기가 많으며 고령자들에게는 ‘여행이 새로운 인간관계 디자인’이라는 접근이 성공의 이유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여행의 벗’같은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는 홍보물은 단순히 패키지여행에 그럭저럭 만족했던 고령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테마가 있는 스타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거나 동료 만들기 정보지 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3) 시니어 맞춤형 에어비앤비 버전 창업과 일자리사례: 프리버드클럽(아일랜드)
고령자를 위한 에어비앤비라고 할 수 있는 아일랜드 프리버드클럽(Freebird Club)은 고령자들을 소비자에서 이제 생산자로 파악하여 생산적 노화를 담고 있다. 여행을 즐기는 고령자들이 증가하면서, 고령자 친화적인 장소와 숙소(age-friendly travel accommodations)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여 50대 이상 액티브시니어들이 생산자로서 자신의 집과 방을 여행자들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에 참여하고 있다. 고령자들이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전화로 예약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자가 숙소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여행자가 연락을 하면 집주인이 여행자의 인적사항 등을 보고 숙박예약을 결정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키워드들로 보는 고령사회 이슈
(1) 향거장수(AIP: Aging in Place), AIC(Aging in Community), AFC(Age-friendly Communities)
미국에서는 ‘자연발생적 은퇴자커뮤니티’(NORCs·Na-turally Occurring Retirement Communities)라는 시니어들의 주거문화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질병통제및예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는 자신의 가정과 지역 사회에서 연령, 소득 또는 능력 수준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독립적이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능력인 AIP(Aging in Place), AIC(Aging in Community)를 통해 AFC(Age-friendly Communities 또는 Age-friendly Cities), NORCs의 배경을 설명한다. 샤라크 박사(Andrew E. Scharlach, Ph.D)는 삶의 과정에서 지역사회 거주 고령자를 포함한 시민들이 신체적, 심리적 웰빙을 증진시키는 것이라고 AFC를 설명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거주자들이 고령화가 되면서 주거, 교통·이동성, 건강, 사회적 상호작용, 생산성, 문화적·종교적 참여, 평생교육, 여가활동 같은 주요 시스템들이 지역사회 거주자들의 시대적 요구사항과 역량에 적극 호응하는 것을 말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증하는 AFC 주요 요소로 △안전 △존경·존중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의 활력 및 지속가능성 △보다 좋은 서비스 △고령자들의 점점 노쇠함을 배려하는 환경 △커뮤니티를 키우는 환경 △이동 △여유 △고령자들의 시간이 갖는 가치와 중요성 등을 꼽았다.
<그림2> 미국 Matherlifeways社의 성공적인 노년기 개념
(2) 고령친화적 환경, 기술의 진화, 비재무적 준비를 고려하는 노년학(Gerontology) 지혜
나이듦은 연구하는 노년학(Gerontology)에서는 최근 환경노년학(Environmental Geron tology), 기술노년학(Geotechnology), 금융노년학(Financial Gerontology)을 다루고 있다. 환경노년학은 노인을 위한 다양한 주거 형태에서 고령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가도록 주택 개조의 성격과 효과를 다루고 이웃과 지역 사회 환경의 역할을 주문한다. 기술노년학(Geotechnology)은 공학과 기술을 결합한 학제 간 학문 및 전문 분야로 기술의 진화가 고령자들의 디지털일상을 지원해 지혜로운 노년기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금융노년학(Financial Gerontology)은 학문적 및 전문적 교육을 모두 포함하는 다 학문 연구 분야로, 노화 및 인간 발달에 대한 연구를 금융 및 비즈니스 문제와 통합한다. 단순히 노인에 대한 연구가 아니라 재무적 준비와 더불어 친구와 가족, 사회적 관계, 취미와 여가, 평생교육, 종교와 영성, 건강 등 비재무적 준비 간 균형, 조화를 강조한다.
(3) 성공적, 긍정적, 창의적 노년기
미국 시니어비즈니스 융복합서비스(은퇴자커뮤니티 프랜차이즈+시니어복합문화공간 프랜차이즈+연구소(리서치·마케팅))의 성공사례로 잘 알려진 Matherlifeways社가 시카고에 운영하는 고령화연구소(Institute on Aging)는 고령자들의 성공적 노화(Successful Aging)를 위해 사회적(Social), 소명적(Vocational), 영성적(Spiritual), 지적(Intellectual), 감성적(Emotional), 육체적(Physical) 노화 등 6가지 항목의 조화로운 노화에 방점을 찍는다. 더불어 노인복지, 시니어비즈니스 관련 학계와 현장에서 ‘긍정적 노년기(Positive Aging)’와 ‘창의적 노년기(Creative Aging)’에 대한 논의도 계속 강조되고 있다. 취미와 여가, 가족과 사회적 관계, 건강, 심지어 단순히 경제활동의 목적을 넘어서는 일과 사회공헌에서 긍정적 혹은 창의적 노년기에 대한 연구와 현장 접목은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이다.
(4) 장수경제(The Longevity Economy)
미국에서는 시니어비즈니스를 ‘장수경제(The Lon gevity Economy)’라고 부르면서 고령화사회를 비극이 아닌 환희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장수경제’는 50세 이상 미국인들의 모든 경제활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50+세대들이 구매하는 상품, 서비스와 본인을 포함한 가족들, 이를테면 자녀, 손주, 부모 세대를 위한 지출을 모두 포함한다. 상당한 소비력을 갖춘 미국의 50+세대들은 인구규모가 1억 6천만 명으로 미국 전체 인구의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연간 약 7조 1천억 달러(약 8천조 원)를 소비하고 있다. 소비활동은 2032년까지 13조 5천억 달러(약 1경 5천조 원)넘을 예정으로 미국 GDP의 약 5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50+세대의 증가는 곧 미국 경제 전체의 중요한 생산과 소비의 주체로서 비즈니스의 중요한 수익원으로 경제 선순환을 견인하리라고 본다. 우리나라도 1차(1955~1964년생) 780만 명, 2차(1968~1974년생) 623만 명, 이들 사이에 출생한 248만 명을 모두 합쳐 1천 7백만 명에 육박하는 거대한 인구집단이 장수경제의 소비자, 수요자가 된다면, 초고령사회는 비극이 아닌 환희가 될 수 있다.
(5) 조부모경제(The Grandparent Economy)
미국에서는 요즘 조부모의 경제, 손주비즈니스(The Grandparent Economy)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특별히 조부모들의 소비습관과 경제적 영향력에 대한 연구로 ‘그랜드페어런팅(Grandparenting: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행동하는 것)’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인구통계분석가 피터 프랜시스(Peter Francese, American Demo gra phics의 설립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 전체 자산의 약 75%를 차지하는 조부모들은 매년 약 80조(63.5billion $)를 손주를 위해서 지출하고 있다. 조부모경제의 한 단면을 볼 수 있는 사례가 바로 ‘조부모의 날(Grandparents Day)’이다. 미국은 9월 둘째 주 일요일, 일본은 10월 셋째 주 일요일에 조부모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조부모의 날은 원래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감사하는 날이지만 조부모, 자녀, 손주들이 서로 선물을 주고받고 함께 쇼핑, 외식도 하고 사랑을 표현하며 즐기는 이벤트로 발전하고 있다.
(6) 2022 미국노년학회(ASA: American Society on Aging)의 키워드들(2022 Aging in America Confe rence의 12가지 범주)
• 고령화 기술, 기술 혁신 및 디지털 격차 해결 ‌(Age Tech, Technology Innovations & Solving the Digital Divide)
• 지역 사회의 노화(Aging in Community)
• 돌봄네트워크와 돌봄시스템 ‌(Care Networks & Systems of Care)
• 경제, 노동 및 인력 문제 ‌(Economics, Labor & Workforce Issues)
• ‌가족 정의, 노인 법률 및 성인 보호 서비스(Family Justice, Elder Law & Adult Protective Services)
• 고령화의 글로벌 및 사회 문화(공동체) ‌(Global & Societal Cultures of Aging)
•‌ 비즈니스, 자선 및 사회 서비스의 혁신(Innovations in Business, Philanthropy & Social Services)
• 평생 학습, 참여 및 사회 ‌(Lifelong Learning, Engagement & Society)
• 정신, 행동, 인지 및 정서적 건강 ‌(Mental, Behavioral, Cognitive & Emotional Health)
• 신체적 및 사회적 건강(Physical & Social Health)
• 정치, 고령화 정책 및 옹호‌(Politics, Aging Policy & Advocacy)
• 종교, 영성 및 의미(Religion, Spirituality & Meaning)
2022 미국노년학회의 키워드는 지역사회에서의 돌봄(커뮤니티케어) 곧 돌봄의 사회화, 디지털에이징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과 혁신, 디지털 격차 해결, 평생공부와 사회참여, 시니어의 일자리 모색과 인권 보호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 키워드들은 중장년일모델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보는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
시니어의 미래: 사람과 부캐 그리고 메타버스
오래 전 우리는 S통신사의 ‘사람과 사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광고카피를 기억한다. 휴대폰이 단순히 소통의 도구를 넘어서 모든 세대의 일상 깊이 라이프스타일을 지배하는 스마트폰으로 거듭나는 글로벌 소통, 공감의 일상과 비즈니스를 보여주는 적절한 슬로건이었다. 이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과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블록체인 등 가상자산, 메타버스 유형의 게임(예: 샌드박스의 로블록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는 시점에서, 필자는 S통신사의 위 슬로건을 ‘사람과 부캐(부 캐릭터) 그리고 메타버스’로 다시 표현하고 싶다.
전세계가 스마트에이징(Smart Aging)과 기술노년학(Gerontechnology)이라는 개념에 주목하면서, 시니어세대들과 예비시니어 50+세대들은 디지털에이징을 준비하고 활용해야 하는 순간들의 연속에 놓여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는 2021년 메타버스시장을 약 307억 달러(약 35조원), 2025년에 이르러서는 약 2,969억 달러(약 358조원)의 규모로 예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역시 2025년까지 약 2조 6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등 초연결 신산업 육성과 개방형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을 지원하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패러다임 시프트가 절실해질 시점에서 신중년, 중장년, 장노년층에게 다음과 같이 물으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
“당신의 부캐는 무엇이고 메타버스에서 어떻게 구현하길 바랍니까?”
“그 목적은 취미, 여가 혹은 소통, 공감입니까? 지속가능한 소득으로 연결시키는 창업, 창직입니까, 아니면 N잡러의 한 아이템입니까?”
조한종
서울시50플러스재단
참고문헌
• 김영록(2022) 진격의 늑대. 샘앤파커스
• 김영선 외(2019.12.16.) 고령친화산업 혁신 발전방안 연구. 한국보건산업진흥원&경희대학교
• 박선오, 김우선 외(2019.12.). 2019 고령친화산업 제품·서비스 수요 및 소비특성조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진흥센터.
• 서울시50플러스재단(2021). 2021년 보람일자리 한 해 기록집.
• 서울시50플러스재단(2021). 2021년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 SOUTHERN POST RESEARCH COMPANY.
• 서울시50플러스재단(2021). 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일자리 사업 3개년 실행전략 개발. mysc.
• 서울시50플러스재단(2021). 오래오래(5來5來): 50플러스캠퍼스 이야기.
• 실버산업전문가포럼(2014). 시니어비즈니스스쿨. 매일경제신문사.
• 한국보건산업진흥원(2014). 고령친화서비스산업 개발 및 활성화방안
• 뉴스1퓨처포럼 2022(2022.5.25.,대한서울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새로운 출발, 새로춘 미래’ 포럼
• FPSP(2018). 고령화사회의 블루오션 시니어마케팅전문가(SMP).
• JOSEPH F. COUGHLIN (2017), THE LONGEVITY ECONOMY. PublicAffairs Hachette Book Group
• LORI K. BITTER (2015). The Grandparent Economy : How Baby Boomers Are Bridging the Generation Gap. Paramount Market Publishing, Inc.
• https://www.freebirdclub.com
• https://www.club-t.com
• http://www.matherlifeways.com
• https://aginginameri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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